공연예매

이웃집 쌀통 예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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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06 11:27 조회54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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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 12. 23. ~ 2017.01.21 금요일: 저녁8시/ 
                                                     토요일: 저녁7시
           -매주 일,월,화,수,목 공연없음-

              
장소 - 예술극장 온

작가 -  김란이

연출 -  이국희

출연 -  신숙희,이미은,김은미,박태옥,박형근,김소연,하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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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의도

이웃집 쌀통은 한국희곡작가협회의 2010년 신춘문예당선작이었던 김란이 작가의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를 각색한 작품이다.

남의 집 앞에 버려진 빨간 쌀통하나에 탐욕이 생겨 조용하던 골목길이 하루 아침에
시기와 질투를 넘어 협박과 싸움으로 이어지는 인간 본성에 숨어 있는
공포와 맞닥뜨리게 한다. 이 빨간 쌀통이 골목을 돌고 돌아 서로의 집 앞을 오고갈 때 우리자신들 속에 감추어진 추함과 이기심을 만나게 되고
아무것도 아닌 골목의 일상을 통해 우리들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이 작품은 쌀통 속 잘려진 손가락들로 인해 호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이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인간의 탐욕을 잘 보여주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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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대강 뭔 이야기인지 얘기하자면....

하나 둘씩 집 앞을 청소하던 아줌마 넷은 골목길에 버려진
쌀이 담긴 시뻘건 고무다라이 하나를 두고 누가 버렸나며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다.

결국 떡을 해먹자는 순이네의 말에 모두들 쌀을 햇빛에 말리는데....

으허헉~~!~! 그 안에서 발견된 건 사람의 손가락과 발이 나온다.

그들의 소란스런 경악이 잦아들 즈음.. 그들은 쌀통 속에서

검은 비닐에 담긴 현금 다발을 발견한다. 돈을 본 네 사람의 눈빛은 공포는 사라져 버리고 탐욕으로 희번득 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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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쌀통에 담긴 깔알은 욕망의 씨앗이 되어... 으흐흐..흐흐흐

짜파게티를 사러 동네슈퍼를 가다보면 마주칠 법한 네 명의 아줌마들~!!

연극을 위해 만들어진 인물이 아닌 우리 주변의 실존인물 같은 사실감에 화들짝 놀랄 것이다.

 

그들이 마구 토해내는 생활 속의 수다로 버무러진 대사들과 쌀통에 쌀과 함께

들어있는 엄청난 그 무엇!!! 공포와 코믹이 공존하는 어느 골목길에서 그녀들이 펼치는 열연이 객석에 폭소탄을 날린다.

 

공연 보기 전에 뽀인뜨~~!! (잘들 읽으세요들..ㅎ)

아무 생각 없이 웃고 놀라다 보면 기억 안나요~^^*

먼저, 공포영화가 웃긴다면?! 그리고 동네 아줌마가 무섭다면?! 클클클... 음훼훼훼훼..

둘째, 대구 아지메들의 대사는 대구 사람들만 알아먹을 수 있죠?

그카이 안그카나~!! 그리고, 배꼽빠지는 웃음폭탄~!!!

놀라지 마시라~!! 오줌 찔기게(??!!) 하는 화들짝 음향~!! 헉!!

몸짓 뿐 아니라 표정도 아크로바틱 할 수 있다?!! (손발이 오그라들 수도...음음...)

 

이런 요소들로 평범해 보이는 골목길 속에 일어나는 한바탕 소동을 그립니다.

이 모든 것들을 결국 우리 마음속의 추악함을 들춰내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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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자님의 댓글

부자 작성일

재밌는 작품으로 또 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