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뮤지컬 공연장 에티켓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네티 작성일17-08-24 13:42 조회628회 댓글0건

본문

<뮤지컬 공연장 에티켓>

1. 박수는 눈치껏 마음껏
악장 사이에 쳐야 한다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름다운 아리아, 가창력 뛰어난 배우의 아름다운 넘버가 끝났다, 미치도록 감동적이다.
그렇게 마음이 동하는 순간이라면 얼마든지 박수칠 수 있습니다. 물론 노래가 끝나기 전은 안 되겠죠.

2. 드레스코드
자유롭습니다. 단, 너무 요란하고 화려해서 풍기문란 경범죄가 될 수준이거나
옆좌석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품 넓은 옷은 지양하세요.
혹시 한겨울이라 두꺼운 옷을 입었다면, 대공연장의 경우는 물품보관소 혹은 옷보관소가 따로 있습니다.
이곳에 맡겨두시는 것이 본인도 편하고 옆자리 관객도 불편하지 않을 겁니다.

3. 공연장 입장 가능 연령 확인
“7세 이상”“12세 이상” 등 영화처럼 공연도 연령 등급이 있습니다.
아이를 동반한다면 연령등급을 미리 확인하십시오.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연장도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충무아트홀 등 몇몇 대 공연장의 경우 놀이방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대공연장이라도 없는 경우가 있으니까 사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예술의 전당은, 부모의 좌석번호를 기억했다가 돌방상황 발생 시에
하우스매니저를 통해서 부모에게 바로 연락이 가도록 하고 있으니
아이가 있다면 이런 서비스를 활용하면 엄마들도 문화생활 충분히 할 수 있겠네요.

4. 공연 중 속삭임 No, 공연 중 휴대폰 확인 No
너무 당연한 에티켓인데, 지키지 않는 관객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다는 게 슬픈 현실입니다.

5. 몰래찍기, 밀녹 No.
몰래 영상이나 녹음으로 실황 촬영을 하는 것인데,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범죄행위입니다.
허락 받지 않는 촬영은 삼가주세요.

6. 음식물 no!
가끔 음식물 섭취가 가능한 공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대부분은 냄새와 소리 때문에 금지하고 있습니다.
배가 정 고프시다면 공연 전이나 인터미션 시간에 공연장 내에 있는 카페테리아 이용을 권합니다.

7. 고개 너무 숙이지 말자.
몬테크리스토 공연 때가 생각나는 군요.
2층에서 관람 중이었는데 앞좌석 관객이 상체를 앞으로 조금 숙이니까
그 분 머리가 제 시야에서는 무대 전체를 가리게 되었습니다.
공연장 2층 3층 객석에서 보실 경우, 내가 살짝만 움직여도 뒷사람들은 공연이 아닌
내 머리만 보다 가게 될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8. 팔걸이는 한쪽만 쓰자
팔걸이 때문에 무언의 팔꿈치 씨름이 생기기도 하죠. 한쪽 팔꿈치는 양보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여러분, 감기에 걸렸다면 관크 만들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날은 공연 쉬시는 게 어떠세요.
이 행동이 폐가 되지 않을까... 한번만 생각한다면 에티켓 문제로 실수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12-27 17:37:3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12-27 17:55:5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