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행복한 세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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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탕 작성일15-01-20 21:50 조회1,47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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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받고 연극을 보러갔습니다 들어갈때 레드카펫을 밟고 들어가니 뭔가 중요한사람이 된기분 ㅋㅋ 맨 앞자리에 앉아서 연극을 보게,는데 바로 앞 불과 몇센치앞에서 연기를 하시는데 관람과 소통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시작하기전 정남이누나와 정수형의 등장은 너무 재밌었습니다 첫번째 작품이었던 딸부자네 이야기는 지금은 약해졌지만 우리 부모님세대땐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일남이 이남이 삼남이의 유쾌한 춤과 노래덕분에 진짜 즐겁게 봤습니다 그리고 김사장님께 사진을 부탁하고 성경을 읽는 분이 저보고 애들을 울렸다고해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ㅋㅋㅋ처음에는 시어머니와 남편이 밉상이었지만 쌍둥이를 낳고 우쭈쭈 놀아주고 남편도 마지막에는 웃음을 보이는 모습에 보기 좋았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이미 글로 읽어서 뻔하다고 생각했는데 여배우누나의 연기력과 아버지가 자신을 기사로 소개한부분이 아버지가 딸이 부끄러워한다는 것을 생각하여 그렇게 말을하고 또 아버지의 죽음에 저절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또 이게 글과 다른 연극의 매력이라고 또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진짜 좋았습니다 세번째 이야기 도시락 속의 머리카락은 정수와 병태의 다툼에서 음식을 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하며 병태를 나쁘게 봤습니다 가오잡이같아보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정수어머니가 눈이 안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혼자 미안한마음과 부끄러움에 괴로워하며 정수어머이에게 사과하는 모습에 힘을 과시하는 남자가 아닌 진짜 남자중에 남자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치대는 남배우형을 계속 거부하는 여배우누나들의 러브라인도 뭔가 귀여웠습니다 ㅋㅋㅋ그리고 또 팝송도 좋았고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재밌었습니다 특히 소세희누나도 재밌었습니다 결론으로 보러가기 전에 쫌 비싸다 생각을 했었는데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진짜 교훈도 많이 주고 부모님을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거같아서 감사합니다! 배우님들 화이팅!

댓글목록

소여닝님의 댓글

소여닝 작성일

안녕하세요^,^ 민탕님 ~ 공연도 너무 재밌게 봐주고 이렇게 소중한 후기까지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_< 너무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제가 또 보고 배우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항상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기쁨을 주는 배우가 되겟습니다 다음 작품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부자님의 댓글

부자 작성일

민탕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정수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