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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게 된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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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이 작성일15-09-17 23:20 조회86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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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봤을적과 좀 달라진 무대 세트장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배우들중 딸역이 박태옥씨가 나왔으며...
주방쪽은 나무색으로 맞춘듯... 잘 짜여져 있었다. ^^

 먼저, 작년에 해서... 올 해는 기대도 안했었는데... 다시 찾아와주어서... 넘넘 감사해요. 기뻤어요 !!  (다시 한대서..)  인터파크에서 보고서... 참 기뻐했죠.

 마지막 장면에서... 아들과 엄마의 대화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죽은 엄마의 환영처럼... 나눈 그 대화가 잔잔히 파고듭니다.

 엄마역의 신숙희씨를 어쩜 좋아요...!  너무 잘해서... 너무 너무 엄마역을 자연스레 잘해서... 상을 주고싶을만큼 잘해요..!!  놀랐고 감동이었습니다. ^^

 작년보다 더 한층 감정연기가 돋보였던 아들역의 김재권씨. 잘 봤습니다.

 딸역의 박태옥씨는 저번 작품때 \었죠. 반가웠습니다.

 언제 시간날 때... 엄마랑 한 번 가야겠어요. 엄마가 가겠다면... 다리가 좀 안좋으셔서... 예술극장 온까지 좀 걸으셔야하는데... 아무튼 보여주고 싶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아는 후배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요. 엄마 사랑 더 느껴보라고... 아무튼 추천하는 연극입니다. 

 아직 제가 온누리 연극을 많이 접하지는 못했어요. 3작품 정도인것 같은데...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볼 날이 더 많겠지요. 하하하...

 이 작품 별 5개. (100점 만점) 줍니다. 좋은 작품이에요. 배우들도 훌륭하고...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연출해 주셔서... 연기하고 느낀 배우들에게도... 수고하신 스텝분들에게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부자님의 댓글

부자 작성일

하늘이님~~ 극단온누리를 아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어머니 모시고 꼭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