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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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빙구 작성일15-10-01 13:18 조회87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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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얘기를 담은 연극을 보고싶어하던터에 연극정보를 받게되어, 일주일 전쯤 예매를 하고 오늘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보고 싶어서 신청을한 것도 있었지만, 추석 연휴 고생하신 어머니와 데이트도 할 겸 겸사겸사 동생을 이끌고 보게되었네요. 근데 저희 집이 아들만 둘이다 보니 극 중 아들의 역할을 보고 있는 내내 많은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어머니도 다 보고 나오면서 이런저런 너희 모습을 보는 내 모습이 저러하시다면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연극 시간은 1시간반 정도 되는데 느낌으로는 옆집 가족의 하루를 보는것 같은 소소하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머니도 그렇고 아들도 딸도 공감을 잘 이끌만큼 몰입도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후기를 꼭 남기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다음 차기작 일정이나 해당 내용도 메일이나 가끔씩 홈페이지를 통해 봐야겠네요. 오늘 하루 엄마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연극이어서 더없이 좋았습니다. 다음 연극때도 한번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이런 정감가는 따스한 연극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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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님의 댓글

부자 작성일

빙구님~~ 효자이시네요^^ 자주뵈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