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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코리아]배우들의 순발력과 재치가 마음껏 드러나는 유쾌한 작품 대구연극제 비 경연 작. 극단 온누리의 ‘유산분배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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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02 10:01 조회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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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순발력과 재치가 마음껏 드러나는 유쾌한 작품
제 33회 대구연극제가 오는 4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 홀, 비슬 홀, 봉산문화회관 가온 홀과 지역 내 소극장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극제 참가작은 경연부문과 비 경연 부문으로 나눠 참가한다.
꾸미기_2.jpg   경연부문 6편의 작품은 극단 예전의 ‘양로원탈출기’, 극단 돼지의 ‘오백에 삼십’, 극단 한울림의 ‘사발, 이도다완’, 극단 이송희레퍼터리의 ‘북경반점’, 극단 처용의 ‘여기가 집이다’, 극단 원각사의 ‘우체부가 된 천사’가 오는 6월3일부터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연극제’에 대구 대표로 참가하기 위해 열연을 펼친다.
또한, 비 경연 작품으로는 극단 엑터스토리의 ‘변기’, 극단 기차의 ‘구름에 걸린 구두’, 극단 대구무대의 ‘부양권 청구소송사건’, 극단 온누리의 ‘유산분배소동’ 등이 있다.
꾸미기_noname01.jpg   최근 우리사회에서 재산 때문에 다툼으로 시작되어 결국은 파멸로 가는 사건들을 볼 수 있다. 2억대 재산 놓고 4남매가 다툼을 벌이면서 결국 90세 어머니를 문전박대를 하는가하면 이혼과 재산분할 문제를 놓고 다투다 아내를 살해한 50대 후반의 김 모 씨가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사건같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듯이 극단 온누리의 ‘유산분배소동’(작: 스텐리 오호튼 각색/연출 : 이국희)은 이러한 내용을 극으로 잘 표현하였다.

이 연극의 특징 중 하나는 현장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관객의 즉석 캐스팅을 통해 배우출연으로 예정되어있지 않은 관객의 상황대처능력과 순발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으로 연기자의 연기를 다른 방향으로 요구하여 연기를 조절하고 통제하여 연극의 또 다른 재미를 보여 준다.
  꾸미기_IMG_0018.JPG▲ 출연: 김정택, 이종욱, 김소연, 박근우, 하민아, 권민아 외  
▶줄거리
어느 날 정정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신다. 소식이 없던 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던 동생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에 대한 묘한 경쟁으로 사소한 것에서부터 신경전과 말다툼이 벌어진다.
이들에겐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보다 아버지가 남기신 유산을 누가 먼저 누가 더 많이 차지할까에 대한 욕심이 더 커지며 그들의 남편들까지 한 몫 하는데…..
 
일시: 2016년 4월 15-16일(금-8시, 토-7시)
      앵콜 공연 2016년 4월 21-5. 28(목,금-8시, 토-7시)
문의: 053-424-8347
장소: 예술극장 온
[원본링크] http://www.timesofkorea.com/n_news/news/view.html?page_code=&area_code=&no=8890&code=20130205182608_5918&s_code=20130205215352_4123&ds_code=20130205215413_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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