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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아버지 유산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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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5 10:51 조회5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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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유산분배소동’
5~25일 예술극장 온
유산분배

극단 온누리가 5~25일 예술극장 온에서 연극 ‘유산분배소동’을 공연한다.

유산분배소동은 스텐리 오호튼이 쓴 작품으로 이번 공연에선
이국희 전 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즉석 캐스팅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새로운 연극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작품은 유산 분배를 둘러싼 치열하고도 숨막히는 싸움을 그리고 있다.
줄거리는 이렇다. 어느 날 정정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신다.
소식이 없던 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던 동생은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서로에 대한 묘한 경쟁으로 사소한 것에서부터 신경전과 말다툼이 벌어진다.

이들에겐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보다 아버지가 남기신 유산을
누가 먼저 누가 더 많이 차지할까에 대한 욕심이 더 크다.
여기에 더해 그들의 남편들까지 한 몫 거드는데….

출연 배우는 박형근, 이종욱, 김소연, 박근우, 하민아, 권민아, 김도형 등이다.
공연은 목·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7시. 053-424-8347.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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