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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온누리 반가운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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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08 16:57 조회1,0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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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통에 담긴 쌀알은 욕망의 씨앗이 되어... 으흐흐..흐흐흐

짜파게티를 사러 동네슈퍼를 가다보면 마주칠 법한 네 명

의 아줌마들~!!

연극을 위해 만들어진 인물이 아닌 우리 주변의 실존인물 같은 사실감에 화들짝 놀랄 것이다.

그들이 마구 토해내는 생활 속의 수다로 버무러진 대사들과 쌀통에 쌀과 함께

들어있는 엄청난 그 무엇!!! 공포와 코믹이 공존하는 어느 골목길에서 그녀들이 펼치는 열연이

객석에 폭소탄을 날린다.

공연 보기 전에 뽀인뜨~~!! (잘들 읽으세요들..ㅎ)

아무 생각 없이 웃고 놀라다 보면 기억 안나요~^^*

먼저, 공포영화가 웃긴다면?! 그리고 동네 아줌마가 무섭다면?! 클클클... 음훼훼훼훼..

둘째, 대구 아지메들의 대사는 대구 사람들만 알아먹을 수 있죠?

그카이 안그카나~!! 그리고, 배꼽빠지는 웃음폭탄~!!!

놀라지 마시라~!! 오줌 찔기게(??!!) 하는 화들짝 음향~!! 헉!!

몸짓 뿐 아니라 표정도 아크로바틱 할 수 있다?!! (손발이 오그라들 수도...음음...)

이런 요소들로 평범해 보이는 골목길 속에 일어나는 한바탕 소동을 그립니다.

이 모든 것들을 결국 우리 마음속의 추악함을 들춰내고자 함입니다.

대강 뭔 이야기인지 얘기하자면....

하나 둘씩 집 앞을 청소하던 아줌마 넷은 골목길에 버려진 쌀이 담긴 시뻘건 고무다라이

하나를 두고 누가 버렸나며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다.

결국 떡을 해먹자는 순이네의 말에 모두들 쌀을 햇빛에 말리는데....

으허헉~~!~! 그 안에서 발견된건 사람의 손가락과 발이 나온다.

그들의 소란스런 경악이 잦아들 즈음.. 그들은 쌀통 속에서

검은 비닐에 담긴 현금 다발을 발견한다. 돈을 본 네 사람의 눈빛은 공포는 사라져 버리고

탐욕으로 희번득 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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