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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전설의 고향 3탄 - 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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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7-09 20:41 조회3,6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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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대구국제 호러공연예술제 참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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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납량 공포물

전설의 고향 - 귀서(鬼書)
온누리제작 김정애/작 이국희/연출


2009.7.28.火 밤9시/
2009.8.7-30 - 금,토8시/일6시-예술극장 온

노약자나 임산부 >>> 절대 관람 불가

 

출연 : 신숙희, 이   솔, 서정란, 조은경, 최익준, 서유정, 박형근,
         장호성, 박창현, 이종욱, 양진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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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예술감독/김삼일 연출/이국희 작/김성애 각색/ 최연화 기획/김정택,한기웅 조연출/이솔,서정란 무대/조영익 조명디자인/유은경 분장디자인/장병인 분장/진선경 사운드디자인/김영 편곡/정은혜 의상/구진아, 소품/김유진,박진경 무대감독/박희철,최경호 사진/이미은 기록/김은미 홍보/최은주,허윤정 조명오퍼/안정현 음향오퍼/김완욱 진행/황현아,이해권

 

*연출의글

여름, 납량물, 그리고 전설의 고향

한국인들의 가슴 깊숙이 남아 있는 공포물의 원형은 뭐니 뭐니 해도 "전설의 고향"이다. 어린 시절 여름밤마다 머리끝까지 덮어 쓸 이불을 미리 준비해 놓은 채, TV에서 그 음산한 음악이 흘러나올 시간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기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전설의 고향"을 통해 우리는 이젠 귀를 통해 전해들을 수 없어진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를 대신 들었고, 우리가 어린 시절 살던 동네에 어린 향토담을 접할 수 있었다. "전설의 고향"은 단순한 공포물을 뛰어넘어 훈훈한 미담과 담백한 교훈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하여 우리가 우리 문화의 뿌리와 조우할 수 있도록 도왔던 것이다. 극단 온누리는 TV로 방영된 ‘전설의 고향’을 연극 무대로 옮겨 벌써 시즌 세 번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브라운관과 달리 실제로 들을 수 있는 공포의 소리, 공포의 순간을 관객과 더불어 만들어가려고 한다.

왜 하필 한여름 납량물로 전설의 고향을 공연하는가를 묻는다면

첫째, 한국적 공포물의 전형으로 여름 킬러 콘텐츠라는 검증된 역사가 있다.

둘째, 우리에겐 더 이상 국적 불명의 호러물이 아닌 우리 문화의 열매를 접할 권리가 있다.

셋째, 해학과 풍자, 교훈과 미담이 함께하는 한국적 여름문화 콘텐츠를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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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고향 3탄 -‘귀서’줄거리

1546년, 인종이 갑작스레 세상을 뜬 뒤, 궁내에는 연이어 기괴한 사망사건이 벌어진다. 그 시체들은 암암리에 유행하던 귀신소설 ‘설공찬전’에 묘사된 것과 흡사했고, 그래서 궁궐 안팎의 사람들은 한 맺힌 인종임금이 공찬 귀신이 되어 사람들을 데려가는 것이라 수군거린다. 돌아가신 인종의 죽마고우였던 내금위 종사관 사현이 사건의 비밀을 추적하지만, 그의 주변에도 점점 죽음의 손길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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