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레퍼터리

2015 아들은 엄마의 나이을 모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11 13:49 조회740회 댓글0건

본문

3718094902_b8783053_BEC6B5E9C0BA+C6F7BDBAC5CD.jpg
 

기획의도: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는 엄마라는 이름앞에 자식을 위해 희생만 강요당하는 엄마라는 개인의 삶을 돌아보고 엄마라는 이름안에 잠자고있는 고독과 희생을 통해, 잃어버린 가족관계를 돌아보고 박제화되어가는 우리사회의 아픈 단면을 들여다보고자한다. 또한 극단 온누리의 새로운 레퍼터리 작품으로 매김하여 창의성과 예술성을 확보하고 소극장의 입지와 자생력을 높이고자 한다.


 

제작의도:

최첨단의 과학문명과 생명연장의 의료시설을 자랑하는 지금, 생명의 기원인 엄마라는 이름과 그 속에 자리하고 있는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통해 우리사회의 메말라가는 개인의 고독한 내면세계를 들여다 보고자 한다. 이 작품은 어느 가정집의 거실을 들여다보듯 사실적인 일상의 모습과 소리, 냄새 등 청각과 후각의 감각을 일깨워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거나 너무나도 당연시 해왔던 상황과 일상들을 재연하고 있다.

가족의 일원이면서도 한 여인이기도 한 엄마를 통해 가족이라는 이름에서도 소외당하고 개인의 삶에서조차도 희생을 강요당하는 우리사회의 모든 어머니들을 대변하고 있다.


공연주제:

이 세상 많은 아들들이 자신의 어머니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엄마라는 존재는 늘 한결같아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고 있진 않 은지...

아직도 여전히 엄마의 나이조차 모르는 수많은 아들들의 이야기.


공연줄거리:

엄마는 늦은 나이에도 장가갈 생각이 없는 아들이 걱정이다. 빨래는 여기 저기 널려있고 냉장고는 제대로 된 음식도 없는 아들 집을 엄마는 수시로 들락거리며 음식을 채우고 청소도 한다. 엄마는 두 딸들에게 색시감을 알아오라고 극성을 부린다. 딸들은 엄마의 성화에 여기, 저기서 후보자감을 물색하지만 정작 아들은 시큰둥하다. 아들에 대한 지극한 엄마의 정성이 두 딸에게는 화가 나고 짜증도 난다. 또 나이든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사태평한 남동생도 한심하다. 어느 날 엄마가 쓰러진다. 달려온 두 딸에게 엄마는 괜히 호들갑떨지 말라며 아들에게는 알리지 말라 한다. 엄마는 또 다시 아들의 집을 찾아와 음식을 채우고 청소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떠난다.

출연
엄마 : 신숙희

아들 : 김재권, 황주섭 (더블 캐스팅)
딸 : 서정란, 박태옥 (더블 캐스팅)

스탭
작-강석호, 연출-이국희, 조연출-박미주, 무대-박용태,
기획-이미은, 음향-김영,정은혜, 의상-이수진,
무대감독-박희철, 조명-장호성, 영상제작-안재연,
분장디자인-장병인, 분장-진선경,우정현,
편집디자인-김광수,음향오퍼-안정현,라영일,
조명오퍼-김소연,영상오퍼-이현정
홍보-박수인,김현경, 사진-조현욱,장진환,
진행-나혜미,박근우,황원미

2041930780_61f11097_B5FE-500.JPG

2041930780_0cb5f21d_B8C0C0D6B4D9-500.JPG

2041930780_bbc62dab_BFEDBEC6-500.JPG
empty.gif

2041930780_afcc5c8b_BEC6B5E92-500.JPG

공연연보
2014 대구문화재단 공연활동지원사업
2015 대구문화재단 우수공연지원작, 소극장페스티벌
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교정시설순회공연(8곳)
2017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대구극단대표작열전 참가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