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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전설의 고향-은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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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05 12:48 조회5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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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전설의 고향 '은장도'
공연장소 : 월드컵 경기장 야외무대
공연기간 : 2006년 08월 03일 ~ 2006년 08월 04일
기타사항
제 3회 호러연극제 참가작
작품에 관하여
음산한 시골 마을을 무대로하여 전설과 민담으로 죽음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형상화 하는 전설의 고향. 시원한 수박을 서걱서걱 썰어 먹으며 할머님이 부쳐 주시는 시원한 부채 바람 속에 듣는 으스스한 귀신 이야기! 흰 소복 차림으로 나타나 자신의 한을 이야기하는 여인이나, 천년 묵은 여우의 환생 이야기 등을 우리는 그렇게 들어왔다. 우리가 여름마다 우리의 귀신을 찾게 되는 건 어쩌면 고향의 냄새, 할아버지, 할머니의 푸근한 맛이 있었기 때문이다. 납량특집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납량특집 프로그램 「전설의 고향」. 이 “전설의 고향”으로 무더운 여름 관객과 만나려고 한다. 이번 작품은 우리가 TV에서 보던 영상매체와는 달리 공연장이라는 영상매체에서는 체험 할 수 없는 무대적 장치와 요소들로 현장성을 살려 표현함으로써 공포 속에서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차별화될 수 있는 정서를 찾고자 한다.
작품 줄거리
조선시대 버려진 흉가가 있다. 그 곳에는 인간이 되고자 하는 구미호가 살면서 원귀들의 소원을 빌미로 산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 또한 그 곳에는 어쩔 수 없이 구천을 떠도는 원귀의 몸을 벗어나고자 하는 우물귀신(꼽추노인)이 구미호의 종이 되어서 살고 있다.

이곳에 임진왜란이 터지고 억울하게 왜군의 손에 죽은 원귀가 나타나 정혼자를 만나기를 갈구한다. 구미호는 이것을 이용하여 두 사람(죽은 낭자와 산 정혼자)를 만나게 하고선 정혼자의 목숨을 취하고 만다. 구미호를 찾은 원귀는 ‘짝사랑 각’ 혹은 ‘그 팔 잘라 사랑했네.’라는 전설을 근거로 머슴의 짝사랑 때문에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씨의 이야기다.
CAST
사내/석봉준│낭자/김은미│시녀/조은경│곱추노인/ 김병수, 김완욱
할멈/ 이솔│여인1/ 이미은│여인2 /구진아│도망치는 사내/ 문순주
가마꾼/최정임, 박진경, 황현아, 이현모, 서진중학교연극반(허인지, 김아람, 현혜경, 김보미, 이영순)
STAFF
연출/이국희│작/김재만
예술감독/김삼일│ 드라마트루기/최연화 │조연출/ 한기웅│
미술/조영익│조명/서정란│안무/장혜린 │의상/전지윤│
분장/진선경│조명오퍼레이터/강미란│음향/허윤정│
무대감독/ 박희철, 최경호 │소품/백송이, 박이랑│가면제작/ 박진경│
공연사진/김용진│홍보/ 안진숙, 조용천 │진행/ 신숙희, 전기동, 최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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