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레퍼터리

2012 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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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06 18:22 조회4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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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햄릿
극단 온누리 20주년 기념공연2041930780_90890d47_BAB9BCF6B8A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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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온누리 창단 20주년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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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작품명 : 마로윗츠 햄릿 - 원작 W.셰익스피어 / 재구성 C.마로윗츠 / 연출 이국희

공연일시 : 2012년 8월 10일(금) ~ 11일(토) - pm7시 30분

공연장소 : 코오롱 야외음악당

   

*사업목적 및 기획의도

꿈이 있어 그 꿈을 위해 나아가는 극단 온누리는 1992년에 창단하여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연극작품창작을 지향하고 지역의 전문 스텝 활성화와 인력의 발굴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창작과 실천을 통한 활동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극단이다.

2002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 대구문화재단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극단의 우수작품 작품들을 선별하여 재창작과정을 통해 극단의 레퍼터리화를 하였다.

극단 창단20주년을 기념하여 극단의 궁극적 지향성을 되새기는 작품으로 창작의지를 고취시키고 연극다운 연극의 정통성을 완성시킴으로써 극단의 20년의 제작 경험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극단의 예술적 방향성을 가늠하기 위함. 또한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의 폭을 넓히고 예술의 존재성을 되집어 보고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공연기획의도

셰익스피어가 <햄릿>을 사건의 흐름을 중심으로 썼다면 마로윗츠는 의식을중심으로 재구성하였다. 온갖 잡다한 기사가 실려 있는 신문의 사회면처럼 <햄릿>을 콜라주 형식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그는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자유분방하고 복선적인 의식 활동에 햄릿의 본질을 연결시켰다. 해제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에게 현대적 햄릿의 의미를 쉽게 재조명하고자한다.

 

"충돌 몽타주" 기법

"논리적 비약" 의 절묘함

"대사 바꿔치기" 의 묘미

   

*공연주제

햄릿의 태도는 전통적으로 그의 우유부단한 성격 탓으로 여겨져 왔지만, 이는 개인적 복수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정의를 생각하는 그에게 주어진 개인적, 사회적 상황이 얼마나 불분명하고 혼란스러운 것이었는지를 반증한다. 결국 복수라는 사적 문제에서 비롯된 햄릿의 내면갈등과 혼돈의 과정은 가식, 거짓, 불신, 왜곡된 권력 등으로 인해 부패하고 혼란스러운 세계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환상을 실체화시킬 능력이 없는 무력한 인간 햄릿의 모습은 바라보기에 결코 만만치 않지

만, 어쩌면 해체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관객들이라도 현대적 햄릿의 의미를 쉽게 재조명

할 수 있을 듯하다.



*연출의도

1. 로맨스코미디와 대형기획사의 상업적인 뮤지컬의 범람 속에서 순수예술의 본령을 되새기고자 한다.

2. 연극의 정통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의 폭을 넓히고 예술의 존재성을 되집어보고자한다. 이것은 관객들의 편향된 공연예술의 관람태도를 지양하고 실험적인 작품 창작 도전의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3. 텍스트 문자로 이루어진 문학적인 희곡에서 벗어나 셰익스피어의 삶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세상에 대한 정감어린 시선들을 영상문화에 길들여진 관객들에게 빠른 전개방식과 음악, 노래, 춤 등을 첨가하여 전달하고 한편의 패션쇼를 보는 듯한 화려한 의상을 통해 작품의 시각적인 완성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것은 변화하는 공연예술분야에 다양한 장르와의 소통을 통해 극단의 전문스텝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한다. 

4. 현대인의 감각에 맞추어 재해석한 '마로윗츠 햄릿'의 극의 형식과, 주제는 모두 매우 현대적이다. 고전 중에 고전인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세계 어디선가 매번 새로운 해석과 새로운 양식으로 무대에 오를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지금, 여기라는 동시대성 통해 2012년 새로운 햄릿의 발견과 현대적 미학의 재구성 등 예술이 꿈꾸는 미래에 대한 비젼과 삶에 대한 따뜻한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

 

*공연줄거리 : 셰익스피어가 <햄릿>을 사건의 흐름을 중심으로 썼다면 마로윗츠는 의식을

중심으로 재구성하였다. 온갖 잡다한 기사가 실려 있는 신문의 사회면처럼 <햄릿>을 콜라

주 형식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그는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자유분방하고 복선적인 의식 활

동에 햄릿의 본질을 연결시켰다.

실제로 셰익스피어극의 제4장에 등장하는 포틴브라스는 그의 작품에선 극의 시작을 알리는 인물로 되어 있다. 또한 인물 개개인의 개성에도 견해를 달리하여 클로디어스는 유능한 군주요 재치있는 정치가로, 햄릿의 아버지이며 유령으로 등장하는 왕은 전쟁으로 갈갈이 찢긴 국가의 통치자이자 폴로니우스 같은 아첨배에게 놀아나는 멍청이, 거투루드 같은 지조 없는 왕비를 둔 남편, 햄릿 같은 꿈만 먹고 사는 자식을 가진 아버지로 밖에 달리 표현되지 않았다. 또 노르웨이 왕자 포틴브라스의 역할을 원작과는 달리 극대화시켜 햄릿과의 관계를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로 보았다. 또한 호레이쇼라는 인물을 아예 없애기도 했다.

 

*출연

햄릿/김은환, 포틴브라스/이완기,

유령/홍문종, 왕비/신숙희,

왕/강석호, 광대/손세인, 폴로니우스/김재만,

오필리아/서정란, 레어티스/조성찬,

로젠크란츠/황주섭, 길덴스턴/박창현, 사제/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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