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공연 & 예정작

유산분배소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14 11:12 조회1,354회 댓글0건

본문

유산분배소동

극단 온누리



대구연극제 비경연참가 2016년 4월 15-16일(금-8시, 토-7시)

앵콜 공연 2016년 4월 21-5. 28(목,금-8시, 토-7시)

예술극장 온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배우들의 순발력과 재치가 마음껏 드러나는 유쾌한 작품

3718094902_560a3a09_C0AFBBEABAD0B9E8BCD2B5BF3-2-600-BBF6BFAC+BEEEBEC8.JPG


*작품의 특징

 

*연극은 현장 예술이다.

연극의 현장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관객의 즉석 캐스팅을 통해 배우출연으로 예정되어있지 않은 관객의 상황대처능력과 순발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해설은 작품의 속의 지시문처럼 배우들의 행동을 도와주지만 한편으론 연출의 디렉션처럼 연기자의 연기를 다른 방향으로 요구하여 연기를 조절하고 통제하여 연극의 또 다른 재미를 보여 줄 것이다.

 

*연극은 배우예술이다.

사실적인 무대장치와 시각적인 화려함을 벗어나 표현주의적인 기법을 통해 무대 위에 오롯이 남는 것은 배우의 연기뿐이다. 이것은 관객들에게 연기자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연기자들을 돋보이게 함으로써 작품 속에서 요구하는 인간의 욕심과 허영, 탐욕 등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자하는 장치가 되며. 연기자들에겐 뛰어난 화술과 신체적 에너지를 요구함으로서 관객들에게 연극이 진정 배우예술임을 상기시킨다.

 

*연극은 관객예술이다.

관객이란 늘 지켜보는 입장에 있다. 하지만 이작품은 관객을 배우로 등장시켜 지켜보는 입장에서 참여하는 입장으로 관객의 입장이 전환된다. 이것은 연극을 관람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며 (무대에서 객석) 일상 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연극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선한 기회가 될 것이다.

 

*연극은 종합예술이다.

그 옛날 무성영화시절의 변사처럼 연극속의 지문을 읽어주는 해설의 등장으로

배우들에게 연출의 지시사항처럼 연기자의 행동을 수정하고 상황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어 한편의 연극제작과정을 무대 위에서 재현하고.

관객들에겐 연극만이 가지는 즉흥과 현장성을 통해서 관객과 만들어가는 생생한 관극체험이 될 것이다.

 

 

*줄거리

어느 날 정정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신다.

소식이 없던 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던 동생.

이들은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데,,,

서로에 대한 묘한 경쟁으로 사소한 것에서부터 신경전과 말다툼이 벌어진다.

이들에겐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보다 아버지가 남기신 유산을 누가 먼저 누가 더 많이 차지할까에 대한 욕심이 더 크다..

그들의 남편들까지 한 몫 하는데…..

 

작: 스텐리 오호튼

각색/연출 : 이국희

출연: 김정택, 이종욱, 김소연, 박근우, 하민아, 권민아 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