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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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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04 20:26 조회1,3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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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


□ 연극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 주최$주관$후원 명기

1.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 주관 : 극단 온누리

3.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4. 협력 :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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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소개 문구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순수예술관람 경험이 없거나 적은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 군부대, 교정시설,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000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 극단 온누리 053-424-8347, 010-4336-2022(안정현)

   

일시/장소: 2016년 10월 21일(금) 읍내정보통신학교(150여명)오전10시10분 공연

2016년 10월 27일(목) 천안교도소(300여명)오후3시 공연

2016년 10월 24일(월) 홍성교도소(100여명)오후2시 공연

2016년 10월 31일(월) 성동구치소(150여명)오후2시 공연

2016년 11월 10일(목) 해남교도소(130여명)오후2시 공연

2016년 11월 11일(금) 청주교도소(300여명)오후1시30분 공연

 

□사업 목적

연극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는 가족 또는 엄마를 소재로 가족 간의 사랑과 미움, 안타깝게 흘러가버린 시간과 그 시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그리움을 안고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특히 엄마의 빈자리에 대한 보편적이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다.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교정시설에서 공연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기획의도

이 세상 많은 아들들이 자신의 어머니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엄마라는 존재는 늘 한결같아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고 있진 않은지...

“엄마라는 이름을 통해 무심히 흘러가버린 시간에 대한 단상.”

혹은 “엄마라는 이름이 안고 있는 기억의 그리움!”

“산다는 것은 시간을 새기는 것이고 그 시간 사이로 흔적을 남기는 것.”

아직도 여전히 엄마의 나이조차 모르는 수많은 아들들의 이야기이다.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는 어느 가정집의 거실을 들여다보듯 사실적인 일상의 모습과 소리, 냄새 등 청각과 후각의 감각을 일깨워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거나 너무나도 당연시 해왔던 상황과 일상들을 재연하고 있다”며 특히 “가족의 일원이면서도 한 여인이기도 한 엄마를 통해 가족이라는 이름에서도 소외당하고 개인의 삶에서조차도 희생을 강요당하는 우리 사회의 모든 어머니들을 대변하는 작품”이다

□ 프로그램 내용(줄거리, 구성 등)

- 작품주제

이 세상 많은 아들들이 자신의 어머니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엄마라는 존재는 늘 한결같아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고 있진 않은지...

“엄마라는 이름을 통해 무심히 흘러가버린 시간에 대한 단상.”

혹은 “엄마라는 이름이 안고 있는 기억의 그리움!”

“산다는 것은 시간을 새기는 것이고 그 시간 사이로 흔적을 남기는 것.”

아직도 여전히 엄마의 나이조차 모르는 수많은 아들들의 이야기이다.

 

- 줄거리

어느 일요일. 대도시 인근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는 아들의 집으로 엄마가 방문한다. 평소엔 한 달에 두 번 가게가 쉬는 날마다 그리 멀지 않은 고향으로 올라가 밀린 빨래를 엄마에게 맡기고 지친 몸을 쉬고 오지만 이 날은 영업상 단골손님 결혼식 참석차 고향에 가지 못했다. 뭔가 할 말이 있어 보이는 엄마, 그러나 아들에게 애기하지 못한다.

그 후 그의 누나가 방문한다.

누나는 베트남 여자들의 사진을 보여 주며 결혼하기를 권유하지만 아들은 단호히 거절하고 화를 낸다.

결국 둘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싸우게 되고 누나는 화가 나서 아들의 집을 나간다.

TV 시청과 게임에 몰두하며 한가로운 휴일저녁을 보내는 아들.

엄마는 빨래정리를 하고 반찬을 만들며 저녁을 보낸다.

밤이 되어 엄마는 사위의 차를 타고 아들의 집을 떠난다.

한 달 후,

아들은 엄마의 영정사진을 본다.

- 공연 컨셉

1. 옆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바로 옆에서 보는 느낌.

어떤 사람을 기억할 때 우린 그때 그 사람과 있었던 시간과 공간속에서 어떤 특징을

기억하곤 하는데 예를 들어 대화를 나누던 중에 들었던 아주 큰 자동차의 경적소리.

고기 타던 냄새. 문 닫는 소리. 들렸던 음악. 지나가던 사람과의 부딪힘.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이 내 곁을 영원히 떠났는데도 마음속엔, 기억 속엔 이런 사소한

감각들만이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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