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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구문화재단 개인예술가 창작지원 공연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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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6-22 14:43 조회5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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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연 명 : 모기 - 하우·작/ 신숙희·연출

◎ 공연기간 : 2017년 7월 13일~ 15일 저녁7시40분/

◎ 공연장소 : 예술극장 온

◎ 공연소요시간 : 75분

  문의 : 053-424-8347

예매 : 공연예매란을 이용해 주세요~~^^* 

◎ 공연기획의도 :

작품 ‘모기’는 뉴타운 재개발 환경과 욕망 속에서 서민들의 뒤몰린 생존과 현실을 기반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일상은 생동감 있게 진행되고 서민과 젊은 세대가 처한 우리 사회적 시스템에 조용한 분노를 피를 빨아먹는 모기에 빗대어 담고 있다. 아이러니의 확장과 희극적 요소의 비극적 전이를 통해 주제의 무거움을 무겁지 않게,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내고자 한다.

 

◈ 작품소개
‘모기’는 2012년 신춘문예 희곡 당선 작품으로 작가는 하우이다. 뉴타운 철거지역 반지하 셋방에 사는 젊은 부부를 통해 서민들의 아픈 삶을 그렸다. 동시대 삶의 섬세한 포착, 현실을 승화시키는 극 언어와 역량, 작가로서의 성장가능성 등에서 고른 신뢰를 얻어 당선작으로 뽑혔다.

 

◈ 줄거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남편 무영과 화장품 매장 직원인 아내 약희가 사는 반지하 공간은 곧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집을 비워달라는 집주인 요구에 시달리고 있다. 마땅히 갈 곳도 형편도 안 되는 부부는 `모기'를 제거해주면 이사를 가겠다고 버틴다. 이에 집주인은 방역업체를 불러 모기를 전멸한다. 모기가 퇴치되자 집주인은 더 당당히 나가라고 소리친다. 갑자기 무영의 귓전에서 모기소리가 들린다. 집주인은 방역업체를 다시 부른다. 방역업체는 모기가 퇴치되었다고 선언한다. 무영은 모기를 집요하게 찾는다. 집주인은 부부를 비웃는다. 남겨진 부부는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소방차의 경적소리와 앰블런스의 경광들 소리가 날카롭게 울린다.

◎ 출연-안건우, 박근우, 하민아, 구미경, 이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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