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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전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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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14 14:29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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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소개

 

 

 공 연 명 : 전설 만들기

 공연기간 : 2 0 1 8년 8월 9~ 9월 1

 공연시간 : 목,금 - 오후730분, 토 - 오후5시(, , , -공연없음),(2018-08-10~11 공연없음)

 공연장소 : 예술극장 온

 공연소요시간 : 80

 ,연출 이국희 // 출연-박형근,황주섭,구미경,이한솔,김원찬,이선민

 입장료 : 정가 20,000원 홈페이지 예매시  11,000

 

연출의도

이 작품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무수히 많은 인연들 속에서 언제가 만난 적이 있었던 과거의 인연들을 얘기한다. 만남에는 인연도 악연도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질긴 인연들도 존재한다. 현실이 아닌 꿈속에서 라도 이루고 싶은 이야기. 전생에 대한 기억들과 아무것도 모르고 또 다른 인물로 살아가야 하는 환생의 아픈 삶을 이야기한다.

모든 일에는 동일한 크기의 역반응이 있다.”라는 뉴턴의 말처럼 우리의 삶속에서도 오늘의

나의 삶이 무수히 많은 인연들의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축적되고 쌓여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과거 시간속의 이해되지 않는 사건들과 한 개인의 삶의 시간들을 노래가 있고 춤이 있으며 특수 분장과 역할놀이를 통해 한 여름밤의 기묘한 난장을 만들어보고자 한다.

 

 

 줄거리

언덕위에 우뚝 커니 서있는 수백 년 된 나무. 그 속에는 나무를 지키는 정령이 산다. 그곳을 찾아와 자살을 하려는 청년. 사람들은 늘상 거기를 찾는다. 지금이나 백 년 전이나. 나무정령은 싫다.사람들은 자신의 생이 지나가는 바람보다 짧은 지도 모르고 헛되이 낭비한다며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무정령이 지키는 나무아래 장원급제해서 금의환향하라며 남자를 떠나보내는 여인.한해가 지나고 두해가 지나도 돌아올 줄 모르는 남자를 기다리다 여인은 나무에 목을 매 목숨을 끊는다. 저승. 환생하기 위한 코스를 밝으며 자신의 이승의 삶을 심판받는 사람들. 각자의 죽은 이유에 따라 등급이 나뉘고 그 결과에 따라 환생의 조건이 제시된다. 각자는 자신의 죽은 사인을 얘기하고 자신의 지난날 삶을 돌아본다. 그러나 남자를 떠나보낸 연은 자신이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저승을 지키던 사천왕도 지난날 자신도 그랬다 며 자신의 과거 사랑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때 저승 강을 건너기 위해 저승을 탈출한 망자가 생기고 그를 잡기위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사천왕은 자신의 과거 여인을 따라 산신의 신분을 망각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로 자신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생각나기 시작하는 과거의 기억과 과거시험을 보러갔던 기억들 자신을 기다리다 늙은 노모를 보살피던 한 여인의 이야기 등 모든 이야기가 한순간의 이야기처럼 지나간다.

마을 어귀를 지키는 나무아래 할아버지와 꼬마아이가 나무의 나이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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